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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피임약 복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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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8. 4. 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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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반인륜적인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유괴나 소아기호증으로 불리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범죄로 연결시키는 범죄들이 많아져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을 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여성에 대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를 인터넷에 넘쳐나는 비정상적인 정보나  심각한 내용의 비정상적인 동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최근 몇년동안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가 연령층에 상관없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피해자가 어린 유아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범죄에 노출되는 것은 큰 문제라 여겨집니다.

몇 년전엔가 성범죄가 발생하면 약국에 가서 의사의 처방전으로 응급 피임약을 먹을 수 있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범죄가 일어나면 많은 분들이 신고하는 것도 꺼려하지만 확실한 대처방안을 모른체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알기론 성범죄가 발생되면 일단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시고(물론 진단서도 끊으시고) 그 후 혹시 모를 임신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기에 의사의 처방전을 통해 24시간 안에 효과가 확실한 모 브랜드의 피임약을 먹을 수 있게 여성부가 정책화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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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임신(범죄나 계획에 없는 임신 등)으로 인해서 낙태를 막아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겠지만 피임약을 복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효과가 많습니다.  알다시피 우리 나라에서는 법령에 정한 내용이 아니면 낙태가 불법이기에 많은 미혼모나 원치 않는 임신을 하신 분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의사를 찾아가서 낙태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알다시피 마이보라와 같은 일반 피임약과 성범죄를 당하시고 드시는 응급 피임약(사후 피임약)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일반적인 피임약은 본인의 신체 리듬에 맞춰서 복용하지만 응급 피임약은 원치 않은 사태로 인해서 급하게 복용하게 되는 약입니다.

일반 피임약과 응급 피임약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반 피임약은 여성호르몬과 항체호르몬의 복합제제로서 용법과 용량을 맞춰 복용하면 피임 확률이 99.9%에 이르며 처방전 없이 일반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반 피임약은 생리 첫날부터 복용을 해서 21일간 복용을 하고 7일은 약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응급 피임약은 항체호르몬 단일 제제로서 말 그대로 응급 상황에서만 복용해야 합니다. 알다시피 응급 피임약은 여성의 몸에 안 좋은 다량의 호르몬을 일시에 복용하는 거라서 신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응급 피임약은 일반 피임약과는 달리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myvl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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