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관리 뿐만 아니라 혀 관리도 해요

이제는 치아관리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옛말에도 오복 중 하나가 치아라고 했으니 치아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말 안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며칠 전에 칫솔 제품을 리뷰할 수 있는 이벤트에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어제 그 제품이 도착을 해서 사용해보았는데 생각했던 것 만큼(혹은 제품이 광고하는 만큼) 그 기능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치아관리를 하는 만큼 혀 관리도 강조하고 있더군요. 물론 혀도 입 속에 존재하는 신체일부이기에 치아와도 관계가(혀에 세균도 있으니 치아와도 관계가 있겠죠?) 있으니깐 그런 말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받아본 제품은 오랄비의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이었습니다. 택배로 받아보았으니 그 증거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처음 제품을 개봉하고 나니 다른 칫솔과 달리 솔의 모양이 조금 다르더군요. 가장 자리 부분이 길이가 조금 길고 또한 중앙 부분의 길이 역시 조금 길더군요. 또한 가장 자리에 하얀 고무재질인지 모르지만 4개의 기둥모양이 있어서 치아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인 거 같더군요.(자세한 것은 이미지를 보세요)

또한 칫솔을 돌려가면서 본 모습인데 헤드 부분의 뒷 모습도 다른 칫솔과 다른 거 같아서 사진으로 살짝~~담았습니다.

사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치아는 하루에 몇 번씩이나 관리를 하지만 혀를 닦는 분들은 소수일 거라 생각합니다. 혀에도 세균이 많이 존재를 하는데 다만 치아만 관리를 한다고 해서 좋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 냄새의 가장 큰 부분은 혀라고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입냄새의 효과를 본 결과를 첨부하겠습니다.

치아 관리와 동시에 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칫솔을 이루는 부드러운 솔과 혀를 닦기 위한 기능이 첨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에는 이런 기능이 추가가 되어 있어서 주위 분들에게 오랄비칫솔 추천을 해도 좋으리라 봅니다. 디자인도 다른 제품에 비해서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