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08 로보페스트"의 일정 중 하나인 로봇 경기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찍어 온 사진들을 보니 경기 외적인 면인 로봇의 모습과 열중하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괜찮아 보여서 따로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
어느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하러 왔는데 방송 분량을 만들기 위해서 몇번이나 같은 장면을 찍더군요. 여성 리포터분과 작가분들의 모습도 보여서(사실 방송에 관련된 분은 곁에서 처음 보는 거라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외국에서 온 학생의 모습도 같이 올려봅니다.
첫번째로 심사위원에게 설명중인 한국의 고등학생 참가자, 외국에서 온 참가자, 그리고 심사위원의 모습입니다.
두번째로는
어린 초등학생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중학생 참가자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경기에 참가한 로봇의 모습입니다. 이 로봇은 바닥에 있는 테니스공을 줍는 경기에 참가하는 로봇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성 리포터와 작가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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