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제 글을 신문에 실어도 될까요?라는 모 스포츠신문의 담당자 전화가 왔길래 허락했습니다. 신문에 실리는 건 둘째치고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원고료(투고도 아닌데 원고료라니...^^;;)와 혹시나 그로 인해서 블로그에 방문자가 발생하지는 않을까라는 어둠의 욕심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번이 세번째인데 처음에는 PDF 파일로 기사화가 된 제 글을 메일로 보내주시더니 두번째는 그냥 넘어갔느데(담당자의 실수?)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실린 글은 파일로 보관을 하고 프린트해서 명절에 고향집에 내려가면 부모님에게 보여줄려고 합니다. 물론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자랑아닌 자랑을 할려는 거지요..^^;;
제 글을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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