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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미래를 이끌 "풍림아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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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7. 12. 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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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동안 가장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었던 것을 꼽으라면 지방 분권을 위해 수도가 지닌 기능, 혹은 인구 분산화, 공기업의 지방이전을 위해 정부가 내세운 혁신도시 혹은 수도이전(이것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위헌화됨)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경제적 이유나 다른 이유로 인해서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는 점점 많아졌지만 그 많은 인구를 수용할 토지나 주택이 부족해서 서울 인근에 수 많은 자립형 도시(쉽게 말하면 신도시)를 새웠지만 이른바 그 자립형 도시는 베드타운(잠만 자고 경제적 활동은 서울에서 하는)이 된 곳이 많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인해서 강남을 비롯한 눈길이 가는 곳의 아파트 분양권을 신청하는 분들이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재산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서는 현재까지는 부동산만한 것이 없다지만 앞으로는 그런 측면이 약해질 거라 생각되며, 수도권에서 토지 부족으로 인해서 중부권으로까지 토지개발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충청권에 행정수도(혁신도시는 각 도마다 지정하는 거 같습니다)가 이전할 계획이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법무연수원, 중앙공무원교육원,  제 2선수촌, 산업단지 지정예정, 대학유치 예정으로 인해서 풍림아이원이 건축될 진천권역(진천군 덕산면, 음성군 일대)에 개발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여건도 앞으로 중부고속도로의 확장 예정과 동서고속도로 개통예정으로 인해서 전국 어디서든지 접근이 용이하며, 산업단지의 지정예정으로 인해서 개발여건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천 풍림아이원이 지닌 특징이라면 단지가 자리할 지역이 총 691m²의 규모로서 2012년 건립예정인 첨단자족형 미래도시를 지향하고 있으며 관련 홈페이지( http://jincheon.poonglimiwant.co.kr)에 따르면 자연과 인간이 조화된 아파트 단지를 지향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조감도이지만 미리 주택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조화로운 건축을 알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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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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