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탄력있고 윤기가 돌며 잡티가 없다는 것은 결국 신체가 전반적으로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역설적으로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피부의 상태 역시 잡티나 트러블등으로 좋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므로 피부 좋아지는법은 기본적으로 건강한 몸상태가 유지 되고 난 이후 피부가꾸기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뛰어난 메이컵이나 패션 소품을 이용하여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일수 있겠지만 결국 두꺼운 화장이나 패션소품은 맨얼굴의 건강한 피부와 견줄수 있을 만큼 아름답지는 못할 것 입니다. 피부 좋아지는법은 건강하고 절제된 평소 생활습관에 있다고 할만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좋아지는 생활습관이나 방법에 대한 것을 모아봤습니다. 아래 12가지 비결을 따라한다면 좀 더 좋아진 피부를 갖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1.자외선 차단 피부노화의 가장 큰 원인인 자외선은 겨울이나 흐린날 혹은 비오는 날에도 자외선의 한종류인 UV-A는 항상 우리곁에 존재하므로 한낮의 외출은 피해주고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는 항상 발라주고 휴대하면서 덧발라 주도록 합니다.
2.세안 하루 2~3회 정도의 세안이 적당하며 너무 잦은 세안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를 과격하게 밀게 된다면 건강한 각질에 손상을 주게 되므로 주의하도록 하며 특히 외출후 하루동안 피부에 쌓이게 된 색조화장과 엉켜있는 먼지와 때등을 제거해 주도록 합니다.
3.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신체 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되며 호르몬의 불균형을 일으키게 되어 뽀드락지,여드름의 발생등 피부트러블을 일으키게 되므로 넓은 마음과 건강한 정신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도록 합니다.
4.음주와 흡연 지나친 음주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과 각질의 발생등 조기피부노화를 일으키게 되며 흡연역시 혈액의 순환에 장애를 가져오게 되어 고른 영양의 공급에 차질을 주고 스모크페이스란 말이 있을정도로 주름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절제 하도록 합니다.
5.수분의 섭취 아기 피부와 어른들의 피부차이중 큰비중을 차지 하는것이 수분 함유량 이며 수분의 함유량은 피부노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하루 1.8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주도록 하며 땀을 흘리거나 음주후에는 더욱 많은 양의 물을 마셔 주도록 합니다. 6.충분한 수면 수면과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되면 피부가 좋아지는 이유는 취침시간대인 오후 10시 ~ 새벽 2시 정도에 피부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 되므로 이시간대에는 취침하는것이 피부건강에는 매우 좋습니다.
7. 베개의 사용 피부와 직접 맞닫는 베개와 이불은 항상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여 세균이나 오염물질이 피부에 직접 닿아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거나 너무 높은베개의 사용으로 주름을 발생시키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8.오염된 손 손으로 잔뜩 오염된 돈을 만지거나 마우스를 만지는등 손은 항상 외부세균이나 오염물질에 더럽혀져 있으므로 무의식중에 얼굴을 자주 만지거나 뽀드락지등을 손으로 뜯게 된다면 흉터가 발생하고 2차감염의 위험등에 노출되므로 항상 주의하도록 합니다.
9.화장 진한 메이크업은 모공을 막게 되고 땀과 먼지가 혼합하여 피부트러블을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색조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 주름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너무 진한 화장은 되도록 절제 하도록 합니다.
10.다이어트 과도한 다이어트는 신체전반적인 영양의 불균형을 일으키게 되어 피부에도 영양공급이 원할하게 되지 않으며 주름의 발생이나 탄력저하 등의 원인이 되어 피부조기 노화를 일으키게 되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시하도록 합니다.
11.규칙적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피부색을 맑게 해주며 근육의 발달로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며 원할한 신진대사로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줍니다.
12.비타민 과일이나 채소등의 비타민의 섭취는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바이러스나 세균성 염증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데 녹황색 채소나 상큼한 맛을 지닌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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