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중장년층에 전하는 아름다운 감성 스토리” LG전자, 안성기.전인화가 직접 노래한 ‘와인폰3’ TV CF 공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 아무리 바빠도 이벤트를 꼭 챙기는 남자~, 문자로 저녁 메뉴를 물어오는 여자~ 난 그런 남자/여자가 좋더라…”
LG 전자, CYON이 올 가을 새롭게 출시한 중장년 특화폰 ‘와인폰3(모델명: LG-SH860/KH8600/LH8600)’의 광고모델로 세기의 중년배우 안성기, 전인화를 캐스팅, 올 가을 중장년층의 훈훈한 감성 스토리를 담은 CF스토리를 전개한다.
‘와인폰3’는 LG전자가 중.장년층에 특화 시킨 디자인과 기능으로 현재까지 22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 ‘와인폰 시리즈’의 최신작. 특히, 이번 출시되는 ‘와인폰3’는 소재 및 컬러 등의 외관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안전도우미 기능을 강화하는 등 더욱 숙성된 면모를 보여 여성 및 젊은층 소비자에까지도 어필할 예정이다. 타깃층이 확대된 ‘와인폰3’를 위해 LG전자는 기존에 와인폰 모델로 활약해 온 안성기와 함께 전인화를 전격 캐스팅 했다. 전인화가 가진 세월을 초월하는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로맨틱한 매력이 ‘와인폰3’ 컨셉과 일치했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후문이다. 이번 ‘와인폰3’ CF를 통해 처음 한 스크린 안에서 호흡을 맞추는 안성기와 전인화는 CF 배경음악으로 리메이크한 변진섭의 80년대 히트송 ‘희망사항’을 직접 노래해 또 하나의 화제를 낳고 있다 . 솔직담백한 노랫말과 젊은 세대의 사랑법이 담긴 오리지널 ‘희망사항’을 와인폰의 감각에 맞게 중년남녀의 솔직 담백한 스토리로 개사한 것.
각각 남편과 아내에게 바라는 희망사항을 휴대폰을 매게채로 노래한 진솔한 노랫말이 많은 중장년 시청
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적실 예정이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더욱 젊은 감각으로 숙성되어 돌아온 ‘와인폰3’의 진면목을 이 시대 대표 중년배우 안성기, 전인화를 통해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와인폰 시리즈의 선풍적 인기가 후속작에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담동 도산공원 일대 및 야외 카페, 한남동 등을 배경으로 전개된 로맨틱한 ‘와인폰3’ TV 광고는 10월 1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