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아름다운 강들처럼 우리 강도 아름답게 보존하면 어떨까?
영국 런던을 가로질러 흐르는 템즈강과 프랑스 수도인 파리를 흐르는 세느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손꼽을만한 풍경입니다. 물론 이제 흔히 배낭여행이나 패키지 여행으로 해외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져서 먼 이국 땅에서도 쉽게 한국 여행객들을 마주치게 되고 그들이 남기는 낙서와 같은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만약에 유럽을 가게 된다면 여행하고 싶은 몇 군데를 나열해볼게요. 제가 가장 가고 싶은 곳 중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이 코난 도일이 쓴 "셜록홈즈"에 자주 나오는 것처럼 안개로 유명한 런던입니다. 안개로 인해서 한치 눈 앞도 안 보이는 거리를 마치 내가 셜록홈즈인 것처럼 산책하면서 당시 런던을 느끼고 싶었어요. 해외에 나가본 일이 없는 저로서는 그냥 다른 분들이 다녀온 여행 후기나 사진으로만 그 곳을 ..
체험단 이야기/기타 체험단 활동
2009. 12. 22.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