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렸을 때 좋은 "배숙"- 문성실님의 블로그에서 스크랩
감기가 걸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던 2가지 건강음료가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배숙", 다른 하나는 "흰 파뿌리와 생강를 달인 차"였는데 혼자 사는 저로서는 파뿌리 구하는 것도 그렇고 생강 다듬어서 끓이는 것도 귀찮아서 배와 꿀, 설탕을 넣은 "배숙"을 만들어 먹을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라면 아실 문성실님의 블로그에 "배숙"에 대한 글이 있어서 이렇게 스크랩하였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hriya/140045984397] 문성실님이 올려주신 재료에서 생강과 통후추를 제외하고 만들기로 했습니다. 생강하고 통후추를 사 보았자 이용할 일도 별로 없을 거 같아서..(중간의 중첩된 이미지는 하나만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성실님처럼 배를 조각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혼자만의 잡담
2007. 12. 2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