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이유블로그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이유

Posted at 2008/09/26 17:14 | Posted in 혼자만의 잡담/Book & Movie


며칠 전에 구입한 "웹소문 마케팅"이란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보고 천천히 필요한 부분을 정독할 예정이었는데 읽는 도중에 제게 부족한 것이 있어서 블로깅을 합니다.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일기형"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생각합니다. IT나 각종 지식을 알려주는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자신이 본 것, 느낀 것, 먹은 것을 위주로 포스팅을 합니다. 실제로 "요리와 맛집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블로그는 요리 사진이 필히 곁들어지고 자신의 느낌을 덧붙이는 내용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아니면 정치, 시사 이슈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의 경우 화제가 되는 뉴스, 여러 포털의 실시간 검색 순위에 등록된 내용을 작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 방문자를 늘리고자 실시간 검색 순위에 나오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는 애드센스나 각종 수익도구를 운영하는 분들 중에서는 신문의 기사를 무단으로 스크랩해서 자신의 글인양 포스팅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경우 블로그가 미니홈피에 비해 좋은 점은 전혀 모르는 누군가와 같은 내용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공감하는 내용을 다른 누군가와 덧글(혹은 방명록, 트랙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미니홈피의 경우 일촌이라는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소통이 많다고 한다면 블로그의 경우 그보다 성격이 다른 방문자와 의사소통을 [각주:1]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례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 두달 밖에 안 된 "MY's kitchen"이란 블로그명으로 운영중인 명이님의 경우 댓글이 수십여개가 달리며 방문한 블로거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있습니다. 즉, 일년 가까이 운영한 저보다 명이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한 분들과 더 많은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공통적인 것은 다른 블로거가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서 댓글이나 트랙백, 방명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포스팅을 하고 누가 와서 덧글을 남겨주기만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다른 블로거와 소통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먼저 다가가는 걸 권해드립니다.
  1. 네이버의 경우 "일촌"이라는 개념과 비슷한 "이웃, 서로이웃"이란 것이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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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뮤니케이션 수단.. 좋죠..따뜻함이 느껴지고 ^^
    • 2008/09/26 18:09 [Edit/Del]
      그러게요....어느 분의 블로그에 가면 댓글이나 트랙백도 승인을 받아야해서 왠지 모르게 글 남기고 싶지 않더군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블로그......ㅋㅋ
  2. 좋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생각을 갖게합니다. ^^

    잘 읽었고, 나름 노력도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08/09/27 14:14 [Edit/Del]
      저도 현재 많이 고쳐얄 것이 많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제가 올라가야 할 곳은 멀리 있는 거 같습니다.
    • 2008/09/29 17:35 [Edit/Del]
      아마도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서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너무 빨리 올라버리면 내려가는데 무리가 될지도 모를 일 같아요.
  3. 옆에 어디서 많이 보던 핑크색 두리뭉실한게 보이네요 ㅎㅎㅎ
  4. 어??? 저는 사진만 올렸지 파일은 안올렸는데요 ㅠㅠ ppozzak님 블로그에서 받으셨군욤 ㅎㅎㅎ
  5. 와웅 다들 눈이 부시게 파비콘들이 ^^
    요즘 명이님 블로그가 인기인가봅니다 여기저기 소개
    • 2008/09/27 16:20 [Edit/Del]
      뭐 단기간에 티스토리 댓글 베스트에 오르고...아무래도 찾아오신 분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부류 중 한 분이니깐요..

      시앙라이님 파비콘도 좋아요....^^
  6. 하악..;; 언제 이런 글을 또..!! ;;;;
    몇일 바쁘다고 못오니, 마구마구 질책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루인님 부끄럽게..;; ㅎㅎ

    감사합니다.^^
  7. 공감합니다..블로그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한다는....^^
  8. 친절하고 자세한 소개에 처음 시작하는 많은 새 블로거들께 특히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관련 글 저도 엮습니다.

    실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발표에 오른 위 글을 저는 이제 보고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챙겨 들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처음 전하는 축하글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008/12/18 17:51 [Edit/Del]
      초하님도 훌륭한 블로거라서 선정되셨잖아요....이번에 선정된 모든 분들이 뛰어나시니 선정된 거라 믿어요..물론 전 그냥 변방에 묻혀져 가는 블로거라 좀 낮부끄럽긴 하지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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