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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른 추석 풍경

시대에 따른 명절(추석, 설날)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예전 부모님 세대인 60~70년대에는 교통편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아 지금처럼 교통체증으로 열몇시간씩 걸려서 가는 것이 아니라 느린 교통수단과 적은 수의 교통편으로 인해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향집으로 간 거 같습니다. 7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구가 도시보다는 시골에 더 많이 살았기에 귀성객도 요즘처럼 많지는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서 고향집으로 찾아온 아들,딸, 며느리와 손자들을 기다리느라 부모님들은 며칠 전부터 아이들 간식거리와 자녀들이 서울 올라갈때 손에 들려줄 농산물을(참기름, 고춧가루 등등 일상에 쓰이는 농산물)을 준비하곤 하셨습니다. 지금도 시골에 가면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줄 먹을거리를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자식..

혼자만의 잡담 2007. 9. 21. 06:34

심야에 택시 잡기 쉬운가요?

오후 11시30분쯤 강남역 일대에서는 하루라라도 예외없이 택시 잡기 전쟁이 벌어집니다. 귀가할려는 회사원을 비롯한 시민들은 빼꼼히 창문을 연 택시들을 향해 목적지를 연거푸 외쳤지만 10대도 넘는 택시들은 그냥 지나쳐 갑니다. 결국 무려 30여분 동안 택시를 잡지 못 했습니다. 최근 들어 승차거부를 비롯하여 합승까지 하는 서울지역 택시들의 불법 영업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와 달리 승차장에 빈 택시가 줄을 잇고 있지만 오후 10시 이후에는 대놓고 승차거부를 하거나 승객의 동의없이 합승을 하고 심지어 승객을 도중하차시키는 불법·배짱영업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서울시 등 행정 당국의 단속은 미흡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

혼자만의 잡담 2007. 9. 20. 21:04

청바지 잘 고르는 방법

청바지를 ‘제대로’ 입을 줄 안다는 한 멋쟁이의 청바지 고르는 원칙은 “힙업(hip up)되고 곧은 다리를 강조해야 한다.” 는 것이다. 청바지는 통통한 엉덩이와 쭉 뻗은 다리선을 살리기 위해 입는다는 뜻이다. 1960년대 페미니즘 열풍과 함께 남녀 평등의 표현으로 여성이 청바지를 생활화하면서 청바지는 여성 해방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이런 청바지가 최근에는 ‘섹시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패션 아이템이 됐으니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아무튼,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장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인 청바지를 입을래면 제대로 이쁘게 입어보자. [체형에 맞게 입자] 1. 다리가 짧은 체형 부츠커트 스타일(세미나팔)이나 절개선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거나 롤업 청바지(한 단을 접어 입은 청바지) 등으로 ..

혼자만의 잡담 2007. 9. 20. 14:22

과로로 인한 돌연사인가 산업재해인가?

대전과 인근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제조 공장과 연구소 등에서 최근 1년4개월간 근로자 10명이 잇따라 사망,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 회사에서 단기간에 근로자들이 줄줄이 숨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데다 사망자 중 무려 7명이 심근경색 및 심장질환으로 돌연사한 것으로 밝혀져 직무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8일 한국타이어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대전공장 생산관리팀 임모(51)씨가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을 비롯해 지난 2일까지 대전공장 5명, 인근 중앙연구소 2명, 금산공장에서 3명, 지금까지 총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의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 심장질환으로 자택이나 기숙사, 공장 목욕탕 등에서 돌연사했습니다. 현재 사망자 유가족들은 “살인적..

혼자만의 잡담 2007. 9. 20. 10:20

명절 후 겪을 명절 증후군의 예방법

연휴가 끝난 뒤 흔히 요통, 어깨 무릎 목의 통증에 시달리거나 치질 증상이 부쩍 심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에 오래도록 꼼짝 않고 앉아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같은 자세로 몇 시간씩 전을 부치고 설겆이를 하기 때문이며 또한 밤늦도록 방바닥에 앉아 술을 마시거나 화투를 치는 일도 명절 증후군을 악화하는데 한몫을 한다고 합니다. 우선 자세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이 최고의 해결 방법인 거 같습니다. 운전이든 부엌일이든 1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고 틈틈이 근육을 풀어 주도록 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이라도 틈틈히 몸을 푸는 운동을 해야 피로가 덜하지만 피치 못할 자리에 있을 때에는 양 손 마사지를 해 주면 피로를 풀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운 가족을 만나는 고향 길을 달려 가지만 꽉 막힌 도로에서 몇시간씩 갇..

혼자만의 잡담 2007. 9. 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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