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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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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탱이루인 2008. 9. 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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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는 원래 이탈리아어 maestro 입니다. 영어로 말하자면 master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음악계에 관련되어 사용되면 "대음악가, 대작곡가, 대지휘자"정도로 사용되며 그 밖에 뜻으로는 "거장"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전작인 "하얀 거탑"에서 장준혁과장으로 그가 보여준 카리스마가 넘치는 연기를 이번 작품인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나치다고 말할 정도로 강마에의 연기는 극중에서 단원들을 몰아세우고 툭툭 내뱉는그의 전매특허인 독설로 인해 더욱 빛이 나더군요. 특히 첼리스트에게 "*덩어리"라고 심한 말을 하거나 청각을 조금씩 잃어가는 악장에게도 독설을 내뱉지만 사실 그에게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장면도 가끔 보이더군요.

강마에의 Best 패션 No. 1


"베토벤바이러스" 김영민이 입고 나오는 의상들도 역시 그의 역활에 맞게 클래식하면서도 옷을 입은 당사자를 빛내주더군요. 사실 남성들에게 가장 소화하기 어려운 것이 정장(캐쥬얼이든 클래식한 정장이든)에 갈색 구두의 매치입니다. 언젠가 패션잡지를 보는데 한국 남성들이 외국 남성들과 정장스타일에서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을 표현한 것이 기억에 남더군요. 한국 남성들은 자신의 체격보다 한 사이즈 정도 큰 옷을 구입하는 반면에 외국 남성들은 자신의 신체에 딱 맞는, 이른바 피트한 사이즈를 구입한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에 나온 김명민의 모습이 너무 맘에 드네요. 그의 표정, 손짓하나하나, 심지어 그가 입고 있는 슈트와 구두에 이르기까지 그를 위해 준비한 것처럼 어울리네요. 저 브라운 컬러의 구두도 그가 신으니 슈트와 어울리네요. 다음 이미지 역시 강마메의 역을 맡고 있는 김명민에게 어울리는 극중 Best 패션스타일입니다.

best 패션 No. 2


보통 상하의가 다른 컬러를 지닌 것을 이른바 싱글정장이라는 것인데 그의 어깨선과 허리선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런 스타일의 정장은 주로 주말에 조금 편한 모임에 참석할 때 입어도 어울리는 옷차림 같네요.

best 패션 No. 3


제가 손꼽은 강마에의 베스트 패션 중에서 No. 3입니다. 위에 선정한 2가지 이미지보다 조금 편한 듯한 차림인데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폴라티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극중에서 강 마에로 나온 역활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3가지 이미지에서 브라운 계열의 구두가 나오는 걸 보니  여자들의 " The Bag"처럼 남자들만의 "The Shoes"가 될 거 같네요.

참, LG패션 마에스트로에서 "마에스트로" 슈트 구입할 경우 와인증정,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이 하고 나온 넥타이와 포켓칩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김명민이 극중에서 코디한 옷을 구입한 분들을 추첨해서 오케스트라 연주 티켓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군요. [관련홈페이지: http://www.maestro.co.kr/html/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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